2015년, 세계 여행을 하던 중 태국의 꼬따오 섬에서 프리다이빙을 처음 만났습니다. 
물속에서 한번의 숨으로 얻을 수 있는 자유로움의 순간들에 점점 빠져들어 
세계여행을 하면서 태국과 이집트의 아름다운 바다를 다시 찾았고 
어느새 프리다이빙 강사라는 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아름다운 수중 세계를 
이제는 많은 분들에게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 우연히 프리다이빙을 알게되어 취미 생활로 가져오면서 프리다이빙과 바다라는 곳은 저에게 “즐거움” “행복” “휴식”을 가져다 주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해 고민 끝에  물속이 너무 좋아 다니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프리다이빙 강사라는 꿈을 가지고  현재 프리다이빙 강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험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지나치고 살아갑니다.
당신의 마지막 모험은 언제였나요?

여러분도 제가 느끼던 물속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리다이빙을 알려 드리겠습니다.